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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가 10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5기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7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대한민국 행복정책페스티벌 개최 계획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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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제5기 상임회장 선출
공동회장은 경기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과 전남 영암군 우승희 군수

제5기 상임회장에는 대전 유성구 정용래 구청장이 선출됐습니다. 공동회장은 경기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우승희 군수가 맡습니다. 사무총장에는 대전 서구 전문학 구청장, 감사에는 서울 강북구 정창수 구청장과 충남 금산군 문정우 군수가 선출됐습니다.​

정용래 신임 상임회장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느낄 수 있어야 결혼과 출산, 미래에 대한 희망도 가질 수 있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명근 공동회장은 화성특례시의 행복정책 추진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시장 직속 행복추진단과 시민 행복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9개 읍면동 시민 1만 명을 대상으로 분기별 행복도를 조사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아울러 지방정부 간 행복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을 실행하는 공직자들의 행복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학 신임 사무총장은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행복정책이 지역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협의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제4기 상임회장을 맡았던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지방정부들이 주민행복을 위한 좋은 정책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눠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민행복을 정책으로
공동사업과 공직자 교육 확대

협의회는 ‘주민의 행복이 정책이 되는 지방정부’를 비전으로, 회원 지방정부의 행복정책 수립과 실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기존 공동 연구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행복정책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한 공직자 교육도 확대합니다.​

「국민총행복증진에 관한 법률안」의 입법을 위한 협력 활동을 강화하고,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행복정책페스티벌
2027년 대전 유성구에서 개최

제5회 대한민국 행복정책페스티벌은 2027년 대전 유성구에서, 제6회는 2028년 경기 화성특례시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2027년 행사는 세계 행복의 날(3월 20일)을 기념해 3월경 개최할 예정입니다. 행사에서는 지방정부의 행복정책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행복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합니다.​

2018년 창립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주민행복을 최우선 정책목표로 삼고, 지방정부 간 협력과 공동사업을 추진해 온 전국 지방정부 협의체입니다. 새 임원진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간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주민행복을 위한 정책이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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